충칭시 지식재산권국은 3월 11일 2023년 시 전체 지식재산권 행정보호 상황을 발표했다.
소개에 따르면 2023년, 중경 지적재산권부문은 전반 사슬식타격, 다차원적인 협동을 견지하고 지적재산권보호를 확실하게 강화하며 상표권리침해, 가짜특허, 악의적인 강탈 등 위법행위를 호되게 조사처리하여 도합 1433건의 지적재산권침해사건을 립건조사처리했으며 사건관련금액은 1954만 4000원이고 입고금액은 900만 3200원에 달했다.
처리종결된 지적재산권사건가운데서 상표위법사건이 798건, 특허위법사건이 235건이다.이 중 등록상표 전용권을 침해한 제품을 607건 판매했습니다.특허를 위조한 제품 184건을 판매한다.상표등록인의 허가 없이 같은 상품에 등록상표와 같은 상표 69건을 사용한다.특허권이 부여되지 않은 제품 또는 그 포장에 특허표식을 표시하고 특허권이 무효로 선고된후 또는 중지된후 계속 제품 또는 그 포장에 특허표식을 표시하거나 허가를 받지 않고 제품 또는 제품 포장에 타인의 특허번호 22건을 표기한다.상표등록인의 허가 없이 같은 상품에 등록상표와 비슷한 상표를 사용하거나 유사한 상품에 등록상표와 같거나 비슷한 상표를 사용하여 혼동되기 쉬운 20건.
천유 3개 지구시는 지역을 초월하여"의자 (달의자)"외관설계특허침해분쟁사건을 처리하여 국가지식재산권국 2022년도 특허행정보호전형사례에 선정되였다.충칭시 위중구시장감독관리국은"동자"등록상표전용권 침해사건을 조사처리하고 조정하여 국가지식재산권국 2022년도 상표행정보호 전형사례 및 국가지식재산권국 제3차 지식재산권 행정보호 지도사례에 입선한다;충칭시 룽창구 시장감독관리국은 충칭 모 교육과학기술유한공사 대리가 사용을 목적으로 악의적으로 상표등록을 신청하지 않은 사건, 충칭시 영천구 시장감독관리국은 충칭 모 식품유한공사 위조특허사건 2건의 사례를 조사처리하여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2022년 지식재산권 집법 전형사건에 선정;유북국이 조사처리한 중경 모 과학기술유한회사는 악의적으로 유명학교의"남개","남유"상표사건을 선점하였고 대족국이 조사처리한 대족구 모 식품점이 가짜특허제품을 판매한 사건은 지적재산권"전체인"보호의 새로운 구도를 구축하였다.
(출처: 화룡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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